위기의 주부들을 스크린영어로 따로분리 매일할 수는 없나요?

조회수 1541 2006-09-25 09:36:43

주재현 JFKN을 시청한지 벌써 2년입니다.
그동안 비교적 꾸준히 공부해서
듣고 이해하는 것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상 회화를 하는 데는 여전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스크린 영어(드라마, 영화)가
가장 좋은 데...(일상에 흔히 사용하는 대화가 많이 포함되기때문)
1주에 한번씩 나오는(위기의 주부들)만으로는 매우 부족함을 느낍니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의 대화는 뉴스보도와는 그 발음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다른 사이트를 훑어봐도 한달치 내용을 만들어 놓고 강의하고 기본적인
회화만을 가르치기 때문에 좀더 깊고 유창한 회화를 할 능력을 키우기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위기의  주부들등 드라마나 영화를 따로 매일 매일하는 강의를 따로 개설하는
것을 벅차실까요? 아니면 그렇게 하기에 다른 문제점들이 있을까요?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봐도 그런강의는 없던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