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쌍둥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재호님
말씀 하신 두가지 질문이 김재호님께서 말씀 해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브레이킹 뉴스상 현지시간에 맟춰서 당일 오전(한국시간)에 직접 듣고 타이핑을 하여 바로
수업을 진행하느라 실수가 잦을 수 있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오타 수정 작업을 본사에서도 실시를 하는데 청취자 여러분 들께서 먼저 말씀 해
주시는 경우가 많네요.^^;
좀더 확실하고 재미있는 강의가 되도록 앞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단원문+++++++++++++++++++++++++++++++
두 가지 질문 드립니다.
A first look inside the delivery room where the octuplets were born.
You’ll notice the nurses.
Each letter, A through G,
a reference to the baby the nurses were designated to care for.
Doctors are still buzzing about how surprised they and mom were to see that last trial, baby H.
“I ended up delivering the 8th baby.
I said, well now we have a H, everyone.”
“Alright. She was ….as surprised as everyone else.”
두번째 단락입니다.
여기서 간호사의 인터뷰 장면이 나오는데
이 간호사가 하는 말인
" I ended up delivering the 8th baby."에서요
I'd ended up ~이라고 들리는데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6 boys and 2 girls. The smallest, 1 Ibs. 8oz.
9 weeks premature, but all stable, breathing on their own.
A few aided by small amounts of oxygen.
Clearly, having a baby changes anyone’s life. But 8?
“That’s double quads. And she’s just gonna have to really need a lot of help.
She’s going to accept help.”
세 번째 단락입니다.
마지막 줄에
She's going to accept help에서
She's going to have to accept help로 들립니다.
이것도 확인 부탁 드립니다.
즐건 하루 보내시구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