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종후님^^

그래서 저희 강의에서는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4가지를 한꺼번에 훈련시키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영작을 잘한다고 꼭 말하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도 마찬가지지요.

영어교육이 회화위주 또는 영작위주로 한가지로만 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영어자체의 실력이 늘기는 힘이 듭니다.

지금부터 듣고 받아 적고 적은 것을 큰소리로 읽고 한 문장이라도 실생활에 응용해보는 노력이 필요합

니다.

기본문법은 튼튼히 다져놓고 시작 하는 것이 영작을 잘하는 지름길임을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강의 때

따라 읽었던 문장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냐고요? 물론 그렇죠^^ 한번 쓱 읽고 지나가는 것과 자꾸 따

라 읽으며 10번을 반복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지요. 언어를 공부할 때는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익도

록 해야합니다.

저희 jfkn과 함께 열심히 공부 하시어 좋은 성과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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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가 잘 되면 영작도 쉬운건가요?
요새 대학교에서 writing을 배우는데 speaking 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jfkn나름 강의 듣는다구 듣는데 솔직히 열심히 안한탓도 있겠지만,
영작은 특히나 어렵네요.
초등학생들이나 쓰는 글쓰기 실력같고, 지금까지 배웠던 영어 표현도 많이 쓰고는 싶은데 막상 쓰려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요.
writing은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나요?
아! 그리구 강의 들으면서 자꾸 따라하면 어느새 그 표현이 익혀지고 자연스럽게 제 입에서 나올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