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민수님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신민수님의 의견 적극 받아들일게요.

 

그리고 처음부터 다 들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복청취와 말하기(따라 읽기)를 병행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일단 완벽하게 따라 읽기가 가능하게 되면 듣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읽을 때 눈으로만 따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큰소리로 따라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안들

 

리는 부분은 간혹 가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의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앞으로는 청취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좋은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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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업뎃되는 JFKN수강하고 있는데요.

 강의할 때 비교적 짧고 간결한 문장이나 길고 어려운 문장도 세 번 들려주고(받아쓰기할 때) 또 화면보고 들려주고, 문단 전체 확인하고 이런 식으로 가지 않습니까.
 
 근데 짧은 문장이나 긴 문장이나 똑같이 세 번들려주기보다, 좀 안 들려지는 발음이나 문장같은 거 있음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짧은 문장같은 거는 그냥 대충 넘어가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해요ㅋ 
 (잘 안 들리는 부분은 정말 안 들리더라구요. 뭐 강의 끝나고 혼자 청취하기는 합니다만. 왜 그런걸까요ㅜㅜ)